아직도 치위생사의 위임 진료, 기공사의 보철 업무 등이 버젓이 이루어 지고 있는
현실을 볼 때 치과의사로서의 자존심과 의사로서의 정체성이 훼손되는 것 같아
안타깝습니다. 정도를 걷는 것이 스스로 우리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.
협회 차원에서 협조 공문을 통해서이든 내부 감시를 통해서이든 자정 작용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.
No. | 제목 | 작성자 | 첨부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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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걸림없이 살 줄 알라 | 비공개 | 2002.05.10 | 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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